본문 바로가기
이슈 이야기

영화 배우 브루스 윌리스 치매 판정

by 큰소나무 2023. 2. 18.
반응형

영화 배우 브루스 윌리스 치매 판정

 

영화 다이하드이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 배우가 최근 치매 판정을 받았다 하는데요

 

아시는 바와 같이 브루스 윌리스는 작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고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은퇴했으며

 

1년 만에 병이 악화하면서 치매 환자가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치매가 발생 하면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근 일이 기억이 나지 않음
- 충동적인 행동과 성격의 변화가 있다
- 사물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 다른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
- 팔다리 마비 및 뇌졸중 증상을 보인다

 

 

브루스 윌리스 가족은

 

“불행하게도 윌리스가 겪고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은 그가 직면한 병의 한 증상일 뿐”

이라며 고통스럽지만, 우리는 가족으로서 이 일을 같이 헤쳐 나가고 있다 합니다.

 


 

모든 분들이 다이하드이 추억을 갖고 게실 텐데요 

 

브루스 윌리스란 이름 대신 존 맥클레인이라는

영화의 이름으로 더욱 유명해졌던 추억의 영화 입니다

 

하루 빨리 완쾌 해서, 다이하드 존 맥클레인 처럼 용감무쌍 하기를 기원 합니다!!

 

 

 

반응형

댓글